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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hin Jung 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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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shin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0-04-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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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면 속에서 공간과 공간을 지나 자신이 머무를 곳을 찾으며, 그리고 아름다운 색깔로 칠한다.

클래식 음악을 곁들일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그림과 노래가 함께하는 세상! 바로 내가 꿈꾸는 유토피아다.

특히 나는 그림에 대한 영감을 음악에서 찾는다.


각 악기들이 각 기의 소리를 내지만 아름다운 화음을 내는, 이를테면 무 질서 속에서 질서를 찾아가는 과정이 흡사 그림을 그려 가는 과정 때문이다.

흰 캠퍼스에 한 둘 색깔을 입혀 형형색색의 조화로움을 창조해내는 그림이야말로 내 삶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기호이다.

나는 직장 생활을 해왔던 과정 속에서 잦은 해외 출장과 바쁜 스케줄로 인하여 따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다.

이런 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그림을 그리다 보니 도시 풍경을 많이 그렸다.


모든 인간 군상들이 모여 엮어가는 삶의 현장인 도시,,,, 선과 면. 형형색색의 간펀(感奋)..... 북적이는 그 거리에는 진솔한 아름다움이 있다.

들판에 나 뒹구는 온갖 군상들처럼 소박하지만 속살을 드러내 보이는 인간 본연의 모습이 흘러 넘친다.

이제 나는 그림 속에 심취하며,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살아가는 프랑스의 아비뇽 거리의 예술가들처럼,

내가 하고 싶은 그림을 그리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며 살아가기를 꿈꾼다.

골프는 인생의 삶과 같다 했다...

수많은 갤러리를 그리며 승부욕도 기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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